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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30 ASUS RT-AC68P 너를 보여줘 - 간단개봉기
  2. 2015.12.27 비싸지만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 - 아이폰으로 청음
  3. 2015.12.19 샤오미 블루투스 핸즈프리 간단한 소개
  4. 2015.12.18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까지와서...? 간략한 소개 ^L^
  5. 2015.11.20 미국 디즈니스토어 온라인 직구 & 토이스토리 인형, 미키 인형
  6. 2015.11.18 유니콘 - 아이폰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 앱... 과연?
  7. 2015.11.17 해외직구한 아이폰! 도착이후에 해야할 작업은? 1
  8. 2015.11.13 대륙의 실수? UC40의 다음세대 GM60 - 간단한소개, HDMI연결 3
  9. 2015.11.12 아이폰! 국내판과 북미(미국)판의 차이점은?
  10. 2015.10.27 비싸지만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 언박싱

ASUS RT-AC68P 너를 보여줘 - 간단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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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 공유기가 한대 더 필요하던 중




네티스 AC1250급 공유기가 4만원대에 풀려서 저울질좀하다가 가격이 오르는바람에




짜증나서 질러버린....




애증의 뉴에그에서 구매해버린....(나중에 뉴에그성공법 포스팅예정)




평소보다 완전 비싸게 구매해버린




에이수스(혹은 아수스 ASUS) RT-AC68P




AC68모델들이 몇개있는데





AC68U, AC68W(흰색)모델 모두 결함이 있는 모델인데





그 결함을 고치고 업그레이드한 모델이 AC68P라고 한다.





결함내용은 USB2.0포트와 2.4G대역 간섭문제와 USB3.0 속도개선, CPU업그레이드(AC88U급) 인걸로 알고있다.





고로 AC68U, W모델들은 패치로서 결함수정이 불가능하단 말







리퍼모델이다. 제품패키지는 그냥 흰백스...






옆면에는 안에있는물품과 이런거 대충....




열어보면




공유기와 안테나가 뙇...




구성품들은 보면





설치CD, 안테나 3개, 어뎁터, 설명서, 본체, LAN선





리퍼제품은 LAN선 미제공인것 같다.








공유기의 뒷면인데 중간쪽에는 스티커가 붙혀져있다가 때진자국이 보인다.





제일 맘에드는건 전면 LED ON/OFF 버튼이 있다는 것!





그치만 공유기를 껏다가 켰을때 LED OFF할려면 다시 버튼을 눌러줘야하며





공유기가 켜져있는지 확인하는 LED조차 꺼버리기 때문에 공유기 외관상으로 켜져있는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전면 LED ON/OFF밑에 ASUS라고적힌 아크릴 부분은 전원이 켜지면 흰조명이 들어온다. 물론 버튼을 누르면 꺼지지만








정면기준 우측면








밑면, 




미끄러지지않게끔 고무처리되있어서 좋지만




밑판을 때버릴려면 부셔야된단 생각이 들었다.




벽에다 달긴 어렵지않나 생각을했다.







전기는 프리볼트, 즉 돼지코만 있으면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하다.







한국어 없어요.




이정도로 좋은 공유기 구매한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설치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다음포스트에서는 펌웨어(멀린)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And

비싸지만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 - 아이폰으로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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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구매한지도 벌써 4개월이 넘은 것 같다.




드디어 청음기를 작성하게되었다.




2015/10/27 - [전자기기/그 외] - 비싸지만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 언박싱





내가 황금귀도아니고 둔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듣고 소리에대해서 미흡하게나마 내느낌정도는 말할 수 있어서




미흡하게나마 작성하게 해보려한다.




그리고 고가의 이어폰으로 청음테스트하는 음악들을 보면




가요나 클래식이 많던데




나는 거의 대부분이상을 댄스음악만 들으니까 나같은 사람들에게 청음기를 보고 이어폰사는건 좀... 힘들다




그래서 요즘 내가듣고있는 댄스음악만 들었다.




조건은 애플뮤직 스트리밍으로만 사용하였고 그 외의 조건은









EQ 사용안함, 소리는 저정도로만 들었다.




이어폰은 중간사이즈 실리콘팁, 웨스톤정품 마이크줄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소니 XBA-40ip였으며 나는 v자 이퀄을 선호한다.




umpro50 을 듣고느낌은 40ip보다 저음이 약했다는 느낌이지만 지금은 적응됐다.




그리고 청음한 음악들은





이렇게, 내가좋아하는 음악들과 보이는 음악 하나, 총 열두곡을 들었다.




감상평을 짧게 적어볼까한다.




1. 다비치 - 화이트




목소리가 묻힌다는 느낌이 들었다.




2. Blonde - All Cried Out (Oliver Nelson Remix)




훅 끝쯤에서 고음지를때 묻히는 느낌.



3. Hudson Mohawke - Chimes




낮게깔리는 저음이 좋았다.




4. Jay Hardway - Electric Elephants




무난했다.



5. Kygo - Firestone (Third Party Private Remix) [ALAC]




ALAC(무손실)음원으로 넣고 들었다 (애플뮤직 사용안함)




훅부분에 가득찬 느낌을받아서 듣기좋았다.




무료로 wav음원 배포하고있음.



6. Nicky Romero & Stadiumx - Harmony




1분이후에 나오는 피아노에서 치찰음같은게 들렸음, 그외엔 무난.




가장 최근에 릴리즈된곡이라 넣음



7. Gregory Porter - Liquid Spirit (Claptone Remix)




해상력이 좋구나...



8. Galantis - Runaway (U & I)




무난했다.



9. Noisecontrollers & Bass Modulators - Solar




앞쪽에 치찰음이 들렸긴하지만 청음하면서 제일 재밋게 들었던 음악, 섹소폰소리가 묻히는느낌을 받았다.




10. Robin Schulz - Sugar (feat. Francesco Yates) (EDX´s Ibiza Sunrise Remix)




꽉찬저음!




11. The Weeknd - The Hills (RL Grime Remix)




훅에 타격감에 소리가 묻히는 느낌을 받음.




12. Gesaffelstein - Viol




처음부터 깔리는 저음에 정신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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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름대로 정리한 결론은




음악듣는걸 좋아한다면, 술좀 덜먹고 아껴서 이정도이어폰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아! 라는 결론을 내리고싶다.




이어폰을 4개월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귀가 안아프고(착용감이 좋고), 외부소리가 안들리고, 음악듣는게 재밋다 라는 생각을 한다.




이 이어폰을 구매하기전 umpro 30 / w40 두 제품을 비교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비교음악은







여튼, w40을 들어보니 그냥 저음이 장난아니어서 맘에들었지만! 가요나 보컬있는 음악은 이걸로 들을생각하면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큰맘먹고 한번에 끝판왕인 um pro 50을 구매했다. 그 결과는 성공적!




그리고 이 이어폰의 단점은 여자보컬이 묻힌다는건데 Lana Del Rey 들을때도 묻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DAC에다 96/24 환경으로 테스트도 하고싶지만 음원은 있지만 장비도없고... 그냥 간단하게 아이폰과 이어폰의 매칭만 놓고했다.




다른음악도 테스트할순있지만 요청이 없는한 하지않을듯...




12월 27일 지금최저가는 60만원도 안하던데 연말이니까 자신을위한 선물로 하는건어떨까?

And

샤오미 블루투스 핸즈프리 간단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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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군제때 알리에서 여러물건들을 구매 했는데



그 중에 샤오미 블루투스 핸즈프리도 구매했다



구매가격은 대충 $17 이하였던걸로 기억한다






깔끔하다. 아래 mi만 프린팅 되어있다.




뒤에는 제품사양과 시리얼넘버



상단에는 2015 iF 디자인 어워즈(독일) 수상 받았다고 되어있다.(확인하기)







제품 사양과 시리얼넘버가 프린팅되어있고




특히




이부분을 잘 봐야되는데




좌측 회색부분을 긁으면




숫자 다섯자리가 나온다. 그리고




프린팅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바로가기)




내제품이 가품인지 진품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언어를 선택하세요.




영어도 못하지만 그나마 제일 잘하는게 영어라 선택!




긁어서 나온 숫자 다섯자리를 입력한다.




그리고 Verity Now 를 누르면!







이 번호로는 1번 조회되었습니다(?) 라고 나오는거같은데




제품당 번호가 하나식 부여되는데




만약 다섯번, 여섯번이상 조회가되어있다면




가품이라고 의심해봐야되지 않을까한다.




제품 뚜껑을 열면...



마치 아이폰을 열었을때와 비슷한데...




그냥 비슷 하기만하다.




그 밑에는...





중국어로만 되있는 메뉴얼이 덮고있었다.




제품 내부구성품들은






설명서, 기기, 실리콘팁 S, M, L(기기열면 M사이즈 달려있음), 충전케이블로 구성되어있다.





크기는 이정도?




모나미153과 비교 ^^;






제품밑쪽엔 충전단자가 위치하고있으며






제품 실리콘팁을 벗겼을때




제품 윗모습인데




전화수화기 모양이 각인되어있으며




버튼을 눌러서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전화가 안왔을때 누르면 음악재생.




블루투스 설정방법은




제품상단에 버튼을 꾹 누르면 켜지고 빠르게 점멸된다.




그리고 기기의 블루투스를 켜면





아이폰에선 이렇게 수신된다.




연결되면 핸즈프리로 중국말이 나오는데




대충 연결됐어요~ 란 의민듯...







이렇게 핸즈프리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충전할려고하니 제대로 삽입되지 않았다.




완전히 삽입되지않으니 불안하다. 그래도 충전은 잘되니 그러러니하고 써야겠다.




간단히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엄청 가볍고, 귀에 딱 맞춰서 삽입 됐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불편한 느낌은 아니다. 그치만 빠질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다.




잘빠지진 않았지만 불안했다. (이어팁 S사이즈 착용)




음질은 또렷하게 잘들려서 만족스러웠고 내목소리가 약간 작게들렸다고한다. 작게말해서 그런듯 ^^;




결론은 저렴한맛에 굴리는 혹은 그이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핸즈프린거 같다.

And

넥슨컴퓨터박물관? 제주까지와서...? 간략한 소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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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까지 생각이 많았다



궃이 제주가서도 여기 가야만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넥슨을 싫어하긴하지만



컴퓨터를 좋아하니까 가기로 했다.




성인 입장비는 8천원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손털은 죄송합니다...




16일날 방문했었는데 PC 5150 프로그램이 있었다.



달마다 프로그램은 다를 수 있다.




1층 카운터 옆에 있는 락커




1층 입구....



컴퓨터 하드웨어와 완제품PC에 대해 전시되어있던걸로 기억한다.




키보드, 마우스가 전시되어있는데 최근제품까지 전시되어있다





이 2가지 PC외에도 엄청많이 전시되어있었고 QR코드를 통해 음성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도슨트도 대여가능 했었던걸로 기억 (2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함)




사운드카드에 대해 설명하면서



게임사운드들도 들어볼 수 있었는데



저기에다 귀를대고 들어보면 게임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건 디아블로...






2층입구는 못찍음



게임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안에 우측에는 한 획(?)을 그은 비행기 게임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놨다.



1945랑 텐가이는 없었다. 확실히.




이사진밖에 못찍었는데 1세대부터 7세대(PS4) 그리고 스팀까지 전시해놨다.




아타리에서 나온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 핑퐁도 전시되있었지만




컨트롤러가 잘못된건지 내가 조작을 못하는건지




잘되지 않았다.







2층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유로트럭한다고 핸들사고 조끼사는거까진 봤었는데




실제로 이장비들을 갖추고 있는 홈유저가 있을지...




그 외에도 2층엔 오큘러스 리프트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2층안쪽엔 이렇게 게임잡지와




게임패키지(?)를 모아놓은게 있었는데...




캬~



윈도우 95에서는 3.1과 다르게 거의 마우스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진정한 프로라면 V3!!




미래에도 안철수아저씨가 바이러스 다 잡겠지? ^^;









캬 하드가 1.6기가라니... 므찐사양...





아저씨 백신만들어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 백신만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절묘한 위치에 세일이...






4층입구엔 이렇게 적혀있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데스크톱과 랩톱이 전시되어있다



기억에 남는건 가장 최근에 나온 데스크톱PC로 맥프로가 있었다.




좀 신기했었는데



오른쪽하단에 검은색고무로 된걸 잡고



밥그릇과 컵으로 누르면 움직였다



그것을 가능하게끔 해준 장치는...





우와 신기하다.




딱 거기까지 생각임.




그리고 넥슨박물관에 가서 꼭 먹어야(?)될 음식인...






키보드와플인데




맛은 일반 와플보다 좀 특이하게 느낌




가격은 12,000원




세트로하면 16,000원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됨, 따로 아메리카노 주문하면 4,000원)




단독으로 시키면 좀 아깝단생각이 듬.




전체적인평은




컴퓨터에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면 무척엄청완전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의 발전과 컴퓨터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가정용게임기의 발전역사를 알 수 있으며




가이드 해주시는분은 동네 컴퓨터 잘하는형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공대생인 나로썬 잘다녀왔단 생각이 계속드는 곳이었다.




그치만 기계싫어하는 사람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할 듯...




그리고 지하1층에 공간이 있지만 저 와플때문에 정신팔려서 못감 ^^;

And

미국 디즈니스토어 온라인 직구 & 토이스토리 인형, 미키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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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스토어에서 물건을 구매할일이 없었다.




그런데 오사카에서 쇼핑을 하던중




디즈니스토어가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너무 이뻣다.





2015 Holiday 버전으로 나온 인형들이다.





일본내에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짐도 많았고





내기억엔 3,000엔이라서 (생각해보면 비싼가격도 아닌듯...) 사지않기로 하고





미국 디즈니스토어 온라인에서 구매를하였다.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매하였다




선물용으로 인형들을 많이 구매했다.




$75 넘어야지만 무료배송(미국내에서, 즉 배대지까지 무료배송)이 가능하므로 많이 사버렸다.




more styles...

more characters...

more magic...

more money...



박스 패키징도 맘에 들었다. 아, 물론 밖에다 내다놓았다.





미키마우스 x 4, 미니마우스 x 4, 토이스토리 우디 = 9개의 상품을 구매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애니인 토이스토리 우디도 보이는김에 같이구매했다.




우디소개는 다음에...






미키마우스 인형.




15인치 사이즈로 옷부분에 종이로 감싸져있다.







우측발바닥.




스토어를 지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대충 이런인형이다.





미니마우스 16인치 인형이다.




다리부분에 종이로 감싸져있다.




종이는 제거한 상태





이것도 새겨져있다.






나 미니마우스요(미키마우스에도 있다)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




한국엔 디즈니스토어가 없으므로 당연히 한국어로 되어있는 부분은 없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품같은것도 구매했다.




벽에다 걸려고했는데 구멍이 매우작다. 망했다.






뒷면. 당연히 한글은 없다.







얇은 유리?(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깨질 것 같다




그래서 놔둘곳이 없다(?)




봉인.







생각외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고




퀄리티가 만족스럽다.




인형을 보니 연말분위기도 나고 선물용으로 매우매우매우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렸을때 봤던 디즈니 만화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상 디즈니스토어 미키, 미니마우스 인형 수령기 끝.




나중엔 토이스토리 우디인형 리뷰를 간단히 할 예정.


And

유니콘 - 아이폰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 앱...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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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에서 추가된 수많은 기능들 중 한가지가




사파리 웹페이지 광고차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광고를 안보이게해서 데이터 절약, 베터리 소모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데스크톱에서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인 애드블럭을 생각하면 쉽다.




그렇지만!!! 아이폰 5s 이전의 모델들 즉, 기기내 CPU가 64bit가 아닌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다.




여러가지 광고차단 앱들이 지금 많이 나와있지만




그 중에서 한국 앱스토어 5위, 유틸리티 카테고리에서 1위(2위는 와이퍼, 같은 광고차단앱)를 하고있는 광고차단 앱 유니콘에 대해 간단히 작성해보고자 한다. (15.11.18 01:10 기준)




마음에 드는것이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앱! 우리나라 사이트에 있는 광고들은 잘 막아줄거란 믿음이 왠지 생긴다.





유니콘 다운로드 연결하기!







미국앱스토어에도 유니콘 앱이 있다.




난 유니콘앱을 받은적이 있으므로 구름모양이 떠있지만




구매하지않았으면(사용한적이 없으면) $1.09(혹은 $0.99) 를 결제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자!





대충 이런식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사용법을 설명하고자한다.




총 다섯단계로 설명하고자하며




마지막 5단계에서는 유니콘을 즐겨보사용하라고 설정을 하라고한다.




설정법은 2,3,4단계에 나눠서 아주 친절하게 되어있었다.




유니콘앱의 처음화면인데 가장맘에 드는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뤄진다는점!




모바일앱에서도 이렇게 자동업데이트가 앱스토어 업데이트로 안이뤄지고 앱내에서 업데이트가 되다니 좀 놀랐다.




그리고 웹사이트 블랙/화이트리스트 추가하는 부분이 매우 간단하게 되있었다.




사파리 하단에 보내기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




두번째줄을 오른쪽으로 넘기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기타에 들어간다.






여기서 광고 신고하기를 활성화!!




만약 '이 사이트의 광고마저 나에겐 유용해!'라는 사이트가 있다면 화이트리스트에 쉽게 추가하기 위해서




화이트리스트도 활성화!!






이렇게 추가됐다. 그리고 광고가 있는 사이튼데 광고가 차단되지않고 나온다면??




광고 신고하기를 탭!








박! 멸!




다음번 업데이트때 박! 멸! 되어있길 바라며 신고를 계속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얼마나 잘 막아주는지 테스트를 해보려고한다.




국내사이트와 해외 링크광고사이트들(대표적으로 adf.ly)을 테스트해보았다.




사용된 앱은 Safari + 유니콘 / Chrome




광고자리는 빨콩으로 표시




먼저 국내사이트들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차단되긴 좀 된거같은데




약간 좀 아쉽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해외사이트들은 Safari + 유니콘 조합으로만 이용했다.











해외사이트들은 아직 아쉽긴하다. 사실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 앱에게 해외사이트까진 무리였나란 생각이 든다.




iOS 9 나온지도 얼마 안됐고 유니콘 앱이 나온것도 오랜시간 지난것도 아니니




광고DB가 많아지면 광고차단 앱에 있어선 최강자가 되지않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And

해외직구한 아이폰! 도착이후에 해야할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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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도 포스팅했다시피 나는 지금 미국(북미)출시판 아이폰을 사용중이다.

 

 

 

국내발매일보다 고작몇일 먼저 사용했지만

 

 

 

해외단말 아이폰은 어떻게 되있으며 사용을 하기위해선 어떤작업을 해야하는지 나름 자세하게 보여드릴려고한다.

 

 

 

 

 

 

 

 

 

 

 

 

배대지는 바니윙스를 이용했다.

 

 

 

왜 바니윙스를 이용했냐면 미국 애플온라인스토어에서는 사서함으로 발송을 안해준다!(간혹 해주는경우가 있으나 복불복임)

 

 


그래서 사서함입력을 안해도 되는 배대지중 비교적 덜알려진 배대지로 바니윙스를 선택했다.

 


 

그치만 배송상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안쓸거다.

 


 

여튼 바로출고로 신청했는데 검수를 안하고 바로보냈다. 내가 요청했으니까

 

 


아마도 애플에서 배송온 상태로 테이핑만 다시해서 출고했을듯.

 

 

 

 

 

공기주머니로 잘 감싸서 포장되어있었다. 그리고 이 공기주머니 밑에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팟터치 1세대 패키지를 본 후 기쁨은 아니지만 그다음으로 좋았다.

 

 

 

 

 

택배박스안에는 아이폰 박스와, 영수증이 있다.

 

 

 

아이폰5 박스와 비교

 

 

 

아이폰 5 박스와 높이비교

 

 

 

뒷면모습인데 국내 아이폰6의 경우 국내정발판과는 다르게 전부 영어로 적혀있다.

 

 

 

 

 

박스를 열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안ㄹ니라ㅏㅏ아아아아아.....

 

 

 

 

 

 

 

 

아이폰6s 구성품들이다.

 

 

다 박스안에서 나온것들인데

 

 

아이폰5 부터 패키징내용들은 충전어뎁터빼고 다 동일할듯.

 

 

그런데, 국내판과 다른건 충전어뎁터단자(당연하지!!)와 SIM(USIM) 핀이 없다!!

 

 

T-Mobile(그 외 다른통신사버전 선택시) 버전으로 구매해서 없으며, 언락버전으로 구매하면 있는걸로 안다.

 

 

기쁜맘으로 기기를 켜.....면 큰일난다!!!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오른쪽 측면에 SIM 슬롯을 열자.

 

 

 

어떻게 열수있냐면

 

 

 

SIM핀이 없으니까 클립(과 비슷한)을 펴서 저 구멍안에 넣고 꾹 누르면...

 

 

 

SIM슬롯이 나오고 그 안에 삽입되어있는 MicroSIM 카드가 나온다.

 

 

 

이걸 삽입하고 켰다? 그럼 T-Mobile일 경우엔 락이 걸려서 매우 골치아파 진다고한다.

 

 

 

그러니 꼭 삽입되있는걸 빼고 다른SIM을 넣어서 기기를 켜도록한다.

 

 

 

만약 MicroSIM이 아니면(저기에 SIM카드가 안들어간다면)

 

 

 

자르거나 통신사가서 MicroSIM카드를 구매하자.

 

 

 

개인적으로 부팅화면은 iOS 6버전때까지가 제일 좋았었는데....

 

 

 

응 안녕.

 

 

 

SIM 없어요. ㅇㅋ누르고 할거한다.

 

 

 

 

 

 

 

확인을 누른다 괜찮아요.

 

 

 

당황하지말고 다시 시도. SIM없음이라고 뜨지만!!

 

 

 

 

서비스 안 됨으로 바뀌었다. 재부팅하면 통신사가 잡힌다.

 

 

 

기존에 백업해놓은 방법으로 선택해서 진행하면된다.

 

 

 

없다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을 누르면되지만

 

 

 

나는 아이튠즈에 백업을 해놨기 때문에 두번째항목을 선택한다.

 

 

 

 

아이튠즈를 실행후 컴퓨터와 연결!

 

 

 

 

 

아 알겟어요!

 

 

 

 

기기는 설정완료!! 휴....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백업의 장점은 영혼까지 백업이 된다는 것!

 

 

 

즉, 내가찍은 사진들, 전화목록, 카톡대화목록, 게임세이브 등등 까지도 다 복원이된다.

 

 

 

궃이 안해도 문젠없지만

 

 

 

통신사에 '나 해외단말기로 바꿨는데 VoLTE(혹은 HD Voice) 쓸거야 해줘.' 요청을해야되는데 (kt일 경우 '나 후후 쓸거야 해줘.' 도 해당)

 

 

 

그냥 해당통신사 지점이나 대리점 내방해서 해외단말기 기기변경 신청(정확한 명칭은 전산등록모델명 변경)을 하면된다.




KT일 경우 내방없이 상담원 연결로 가능하며 U+ 경우 SIM만 꽂고 이용할 수 있다.

And

대륙의 실수? UC40의 다음세대 GM60 - 간단한소개, HDMI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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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인터넷을 하던도중 뭐에 홀린듯 빔을 삿다.



원래 빔으로 천장에 쏘면서 영화를 보는게 꿈이긴했지만 이렇게 사버리게 될줄은 몰랐다.



사실, 미니빔으로 유명했었던 모델은 UC40



그리고 그이후 대체모델들이 RD-805(EC77), GM60 인데 똑같이 대륙의실수로 불리는 미니빔 모델들이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사가면 제품페이지에 한국어로 설명이 되있을 정도



초창기 미니빔 대세를 불러왔었던 UC40보다는 후속모델이라 낫지않을까란 기대와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구매해버렸다.






제품의 박스다. 그런데 GM60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없다.







측면들이다. 기기의 사양을 알려주고자하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는게 낫지않을까한다.



비디오코덱이 안나와있어서 아쉽다.



제품을 개봉하게되면 이렇게 포장과 구성되어있으며




구성품은 리모컨(건전지미포함,AAA x 2), GM60, 설명서, EU식돼지코(한국에비해 짧긴하지만 사용가능함), RCA케이블(명칭이 맞나모르겠다), 나사(밑에서 용도설명)가 포함되어있다.




기기측면 : 밑쪽에는 전원단자, 위쪽 렌즈쪽엔 화면촛점을 조절할수 있는 부분이있다.



기기밑쪽 : 좌측 푸른색은 RGB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단자와 그 옆엔 리모컨 수신 부분이 있다.



반대쪽 측면은 차례대로



                         SD카드삽입구(MicroSD아니다)

소리출력 - 소리입력 - USB입력 - USB 5v출력 - HDMI단자



기기밑쪽에는 우측 중간쪽에 기기스피커가 위치되어있다.



기기전면부인데 아까 구성품중에 나사를 저부분에 꽂게되면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기기윗면은 버튼들과 상태LED가 있으며



기기에 전원을 넣게되면 LED가 점멸하게되며 준비완료가 되면 불이켜진채 대기하고있다.



버튼은 위에서부터 입력선택, 취소, 좌(소리낮춤), 우(소리증가), ㅇㅋ, 전원 버튼이 있다.






크기는 이정도... 어느정돈지 쉽게 이해가 될듯...



저가형빔에는 소음이 심각하다는 평들이 있다.



사용자마다 소음 느끼는 기준이 다들 다른데 그래서 아이폰마이크로 소음측정을 해본결과...




기기와 2L짜리 생수통 사이의 거리에서의 수치






기기 쿨러부분 마이크 갖다대고 찍은 수치



집에서 영화볼땐 좀 신경쓰이는 수준이긴했었다.



그리고 HDMI단자로 맥북을 연결해보았다.






어디에서 GM60이라고 찾을 수 있지...



MStar Demo라고 잡히며 무려 최대 1080p까지 가능하다.



그렇지만 기기출력은 480p(i일수도 있다)라는...



맥북으로는 1080p로 맞추고 찍었다.



그리고 흐린낮에 찍어서 그렇게 밝게보이진 않고 펄이들어간벽지라 이부분 감안하고 보시길.







"닳" 으로 집천장에대고 최대한 뚜렷하게 맞추고 테스트를 해봤다 폰트는 애플폰트



폰트에따라 다를 수 있지만 최소한 22포인트이상 해줘야될듯(Full HD, 1080p기준)



원본이미지

원본이미지



이사진은 디지털케이블 셋톱박스와 HDMI 연결후 찍었다. 하하도 SNL 호스트했었구나...



간단하게 두시간동안 갖고놀아보면서 7만원대의 미니빔이라고 생각하면서의 장단점은?



---- 장점 ----


1. 가격깡패, 작은크기



이빔을 구매하는 큰이유!!



2. 디자인이 고급지다



검은색바디와 윗판재질보면 고급스럽다. 아... 만지면 안대...



3. 삼각대 없이 눕혀서 볼 수 있다.



이불밖은 위험하다.



이불안에서 베게비고 보면 최강 집돌이 킹코스로 문화생활을 더더욱 편하게 할 수 있다.



RGB포트를 버린다면... 



---- 단점 ----



1. 적외선 리시버(리모콘 수신부)위치가 뒷면이다.



천장에 쏴서 보는 나로썬 리모컨수신부가 바닥에 위치하게되서 리모컨사용을 못한다.



대부분 천장에다 쏘는 빔이 아니니까 후면부 혹은 전면부에 있어도 이해가된다. 그치만 나한텐 단점.




2. 모노스피커



없는거보다야 낫지만 휴대폰스피커보다 못하단 생각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소리는 크다 100단계까지 소리설정이 가능하다!



3. 아쉬운 뚜껑



너무 쉽게열리고 잘 닫히긴하지만 건들이면 빠진다. 그말은 별다른 힘도없이 잘닫히고 열린다.



4. 마이크로SD 카드슬롯이 아니네?



보통 휴대폰에서 마이크로SD를 넣는다. 그런데 GM60에서 사용할려면 마이크로SD를 SD카드로 변환해주는 어뎁터가 있어야되는데



대부분은 이 젠더를 안들고다니고 요즘엔 이 어뎁터를 따로사야된다. (이전에는 마이크로sd를 사면 포함되있었는데)






좌측이 SD어뎁터 (밑에있는 입구로 마이크로SD를 넣는다)



우측이 마이크로SD카드다. 휴대폰 외장메모리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SD카드도 사용되니까, 고용량은 SD카드 먼저 출시되니까 나로썬 나쁜부분이 아님 ^^;







그외의 단점인 어둡고 해상도가 딸리는 문제는 옵토마 빔을 사면 되지않을까한다. 햅틱빔보단 낫잖아...



국내브렌드의 경우 우습게 십만원이 넘는 경우가 대다순데



십만원대 이하 빔에서 이정도 퀄리티인점은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군복무중 훈련지에서나 관사내에서 빔을 다뤘으며 직장에서도 빔을 계속 만졌었다.



정확히 말해서 기기가 좋다기 보단 가격대비 성능이 만족스럽단 얘기다.



UC40이나 RD-805를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정도 퀄리티라면 추천할 수 있다.



다음번 시간될땐 기기내의 메뉴들을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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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국내판과 북미(미국)판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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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아이폰이 10월 23일에 출시가 되었다.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1차 출시 국가들은 9월 25일에 출시가 되었다.



아이폰의 경우 앞으로도 1차출시가 안이뤄질거같다. 그러므로 다음에 나올 아이폰의 경우에도 이 글이 적용될 것 같다.



국내에서 정식수입판매하는 아이폰이 나은지 아니면 해외에서 구매하는 아이폰이 나을지



어떻게 사는게 나을지 미국(북미)애플스토어에서 산다고 가정시 비교를 한번 해보려고한다.



구매방법은 

2015/10/24 - [전자기기/아이폰활용] - 아이폰6s/아이폰6s+ 직구하기, 총비용 (11/16수정)



참고하시길





---- 장점 ----



1. (1차 출시 국가에서 구매시)조금이라도 더 일찍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전자기기는 전파인증을 받아야하며 아이폰은 아이폰 1차 출시 후 인증과정을 받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래서 인증과정때문에 출시일이 늦어진다.



2.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현재 국내아이폰 6s 64기가의 가격은 1,060,000원이다.



해외직구(미국기준)시 본인은 95만원 정도에 구매했다. (환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3. 깔끔한 뒷면





좌측이 본인의 아이폰이고 우측이 친구꺼다. 동일모델 동일색상




자세히보면....






국내판 뒷면




북미판 뒷면



사실큰차이는 없는데 조금 더 깔끔해보이긴한다.




4. 진동으로 설정시 카메라 셔터음, 캡쳐음 없음 (일본판 제외)



이게 가장 메리트가 큰부분이 아닐까한데 



도서관이나 조용한 장소에서 사진찍을때 카메라셔터음... 되게 크게 들리는데 이부분이 안나는것때문에



많은분들이 해외구매를 하기도 한다.



무음카메라 앱이 있지만 캡쳐음은 어쩔수가없고



탈옥을 하자니 번거롭고 금융권앱들 사용하는데 제한사항이 발생해서 맘편히 해외(북미)판 구매를 했다.



셔터음이 크게 나는게 아니라 음량조절이 가능하다.



참고로 진동일때 셔터음나는 아이폰은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고한다. 셔터음 음량조절도 안된다.

 




---- 단점 ----



1. (SKT 사용자라면)보험가입이 안된다.



전화문의결과 해외단말기의 경우 보험가입이 안된다고 한다(15.11.06 답변받음)



다른통신사일 경우엔 모르겠지만



만약 보험이 필요하다면 AppleCare 가입 필수!



2. 초기불량시 새제품 교환받기가 번거롭다.



초기불량 발생시 30일이내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데 구매국가에서 교환이 이루어지니...



그치만 리퍼는된다!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에서 리퍼받으면 카메라셔터음과 캡쳐음이 있는 제품으로 받는다.



3. VoLTE 사용하기 너무 번거롭다.



VoLTE는 간단히 말해서 고음질통화가 가능하며 통화중에도 3G로 안되어서 LTE속도로 인터넷이 가능하다.



해외단말기는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수입단말기 신고 후



기기설정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VoLTE사용이 필요없다면 그냥 USIM만 끼워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배대지를 이용해서 구매할 경우 a/s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무슨말이냐면 아이폰은 활성화 시작부터 a/s 타이머가 시작이된다.



그러나 구매후 오랜시간 지나면(아마 1주일) 구매일부터 a/s 타이머가 시작된다.



배대지에서나 통관이 늦어질경우 이런경우가 발생이된다. 애플코리아에 전화해본결과 자기네들도 어쩔수없다고한다.



5. 충전기 코드가 다를수도 있다.



아이폰충전기야 프리볼트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국가인 일본이나 미국판일경우 돼지코를 사용해야한다.



사실 아이폰충전기는 안쓴다 ^^;



6. 중국판일 경우 페이스타임 오디오가 안된다.




만약, 해외판을 구매했다면!




2015/11/17 - [전자기기/아이폰활용] - 해외직구한 아이폰! 도착이후에 해야할 작업은?




글한번 참조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올해 8월부터인가 해외구매 아이폰들도 정식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한다.




그리고 해외단말기라도 기기언어는 한국어로 설정이 가능하다. 기기를 제외하고 충전기라던가 설명서가 해당국가에 맞춰 나오겠지만




장단점들을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구매하는게 좋을듯하다.




나는 다음아이폰도 해외직구하기로 생각했다


And

비싸지만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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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가장 저렴해진(?) 이어폰 Westone UM Pro 50에 대해 말씀드리려합니다.



웨스톤이란 회사는 1959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슈어와 에티모틱 UE(얼티밋 이어)등 회사와의 작업 및 제품생산을 참여하였으며 2002년부터 웨스톤이름을 달고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웨스톤 이어폰의 특징은...



라고 웨스톤 한국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는데



제일마지막 마데인다 USA는 웨스톤이어폰 시리즈중 w 제품군은 중국생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 에픽 마이크 케이블은 UM Pro 제품군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별도구매입니다.



스펙은 말씀드리지않을게요. 다른곳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





제품앞면입니다.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가수가 많긴 많네요. 그리고 상단우측엔 보증스티커가 있는데 영수증에 붙혀놓으세요.



버렸다간 서비스 못받아요




제품뒷면입니다. 이어폰의 기술(?)에 대해 말하고있네요




XBA-A3박스와 비교입니다.



어둡게 나왔지만 웨스톤박스가 조금 더 커요



XBA-A3과의 비교




제품박스를 까면 이렇게생긴 박스가 나옵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오렌지색 손잡이(?)가 있는데요 그걸 통해서 열면...




이런식으로 열리게됩니다.




이런모습으로 이어폰이 있고 밑종이에는 이렇게이어폰을 낀다라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구성품들은 이어폰 보관케이스, 웨스톤 TRUE-Tip, 실리콘폼팁, 귀지 청소도구가 있습니다.






TRUE-TIP과 실리콘팁 다섯단계로 구분되있으며 색상으로 구분되있어요(→으로 작은귓구멍)



잃어버리면 다섯쌍에 저렴한 19,500원이라고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좌측이어폰입니다. L이라고 보이시나요?



그 안에는 BA유닛이 보이네요.




이어폰 유닛에 꽂히는 mmcx 케이블 숫놈단자입니다. 엄청나게 안빠져요.



제품 처음출시때의 가격은 990,000원이었습니다만



지금은 무려 약 40%나 할인된 590,000원 거기다 쇼핑몰 할인쿠폰까지 포함한다면...



미국 B&H에도 $650에 판매중이니 엄청 저렴하죠?



그래도 비싸요...



다음번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아이폰6s 와의 궁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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