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 있을수도 있는 블로그

이번에 나온 아이폰8/8+ 역시 북미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였다.

그래서 간단한 개봉기를 작성해볼까한다.

...

역시 이번에도 애플 홈페이지에서 프리오더 열리자 마자 구매하여

배송대행지 도착해서 내 손에 오기까지 4-5일정도 걸렸다.

무검수 서비스를 이용했다. 작년 아이폰7 이용했을땐 검수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시간이 하루정도 더 소요되더라...

이번엔 추석도 끼여있고 운나쁘면 추석때 창고에 있을 아이폰을 생각하면 무검수를 이용했다. 더 저렴하고 빠르니까

다만 보험이라던가 분쟁시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여튼,

애플에서 발송할때 저런 패키지로 보냈을 것 같다.

박스 아래 테이프를 뜯으면...

내가 주문한 아이폰8+가 뙇

뽁뽁이도 없이 비닐로 고정되있다.

제품박스가 찌그러지지않았을까 걱정했었는데

확인해보니 그런 부분 없다.

아이폰 7때부터 개봉비닐부분이 변경된걸로 알고있다.

마찬가지로 아래 녹색부분을 잡고 뜯으면 개봉되는 방식이다.

뚜껑을 열면...

어김없이....

그리고 바로밑엔

내가 주문한 아이폰8+ 골드가 있다.

상품구성으론

기기, 간단메뉴얼, 애플스티커 x 2, 약관, 110v 1A USB충전기(해당국가에 맞게 제공됨), 라이트닝 USB케이블, 라이트닝이어폰, 라이트닝-3.5파이 젠더(이어폰뒤에) 로 구성되어있다.

기기의 우측옆면이다.

전원버튼이 있고 그 아래 SIM보관함이 있다.

제품을 켜기 전에 보관함을 손봐야된다.

SIM보관함 여는 도구가 동봉되어 있지 않으니 집에선 클립을 펴서 사용하거나 저 구멍안에 들어갈 수 있는 단단한 도구를 찾아서 구멍안을 꾹 누르면...

SIM보관함이 열리며...

안에는 T-Mobile SIM이 삽입되어있다.

(아이폰7부터 방수를 공식적으로 지원해서 SIM보관함을 열기가 이전 모델들보다 힘들 더 줘야된다)

원래 있던 SIM을 제거 후 내가 사용할 SIM(USIM)카드를 삽입 후 기기전원을 켠다.

난 이 화면이 가장좋다. 홈버튼을 눌러 진행한다.

세팅 진행과정... 언어선택!

이것도 원하는대로 선택

그냥 수동선택으로했다.

기기활성화를 해야된다.

컴퓨터(iTunes 사용) 혹은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여야 된다.

기기 활성화 과정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띠용!

안테나가 나타났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다시 시도를 누르자.

직구를 6s때부터 했지만 이런화면을 처음본다.

무슨에러인지 모르겠다 일단은 사진 찍어놓고 넘어가자. 

지금 보름정도 사용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마 8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홈버튼 지문인식 등록화면이다.

그리고 이번 아이폰부터 들어가 있는 기술인 True Tone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인데

내주변 환경에따라 화면색이 바뀌는 기술이라 생각하면 쉬울 듯 한데 눈의피로를 덜어준단다.

정확한 색감을 원한다면 끄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된다.

...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사용하다가 지금 아이폰8+ 골드로 바꿨다.

다음글에선 아이폰8/8+ VOLTE 활성화 하는 방법(통신사기기등록)과 아이폰8+ 사진/영상 간단한 비교를 해볼까한다.

개봉과 셋팅 마친후 바로 찍었는데 골드색상이 이쁘긴 하지만 사진과 하나도 유사하게 안찍혔다.

에라이...

저번 주, 롯데월드몰 갔다가 다이소와 비슷한 BI가있길래 봤더니 미니소라는 브렌드더라

다이소보다 더 간략하게 된 제품을 파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건아니고,

일본의 패스트패션 디자이너 브렌드이며, 세계적인 패션캐주얼생활소비품 영역의 창설자가 중국 청년기업가랑 창설한 브렌드라는데 뭐 여기까지만 알아보자.

다이소처럼 여러가지 상품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가성비가 좋아보이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에 대해 소개하고자한다.

이렇게 되어있고

Apple 인증제품

충전|동기화, 단선이 잘안됨(의역), 급속충전 2.4A

라 적혀있다.

우측 적힌 문구들...

내가 구매한 이유.

Made for iPhone

이하 mfi

가성비가 좋다고 했던이유.

mfi 인증케이블이 7,900원이다.

인터넷에도 인증받은 케이블이 이정도하는거도 있지만

배송비.... 기다려야되....

제품의 모습인데

USB꽂는부분밑에는 제품모델명으로 추측되는게 붙어있고

선정리에 도움되는 도구가 함께 붙어있다. 의외로 좋다.

USB 꽂는 부분.

라이트닝 단자부분

촛점이 안좋지만 저가형처럼 분리되어 있지않다.

그리고 선의굵기또한 정품에 비해 굵으며 단선위험조차 없어 보인다.

선묶는 도구는 이런식으로 되어있으며 고무재질로 되있다.

흰색이라 사용할수록 때가 타고 언젠간 끊어지겠지만

기본제공해주니까 잘사용하기로....

총평 : (mfi 인증케이블 중)국내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중에선 제일 저렴하며, 온라인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럽다. 다이소에 파는 2,3천원 케이블은 고장도 잘 날 분더러 mfi 인증케이블이 아니다.

고속충전이 된다고 명시되어있어 아이패드용에도 호환이 되며(제품에 명시되어있다) 단선위험이 느껴지지않게 되어있다.

다만, 흰색밖에 없는건 단점([추측]색별로 제품명도 다름 -> 제품명마다 라이센스 인증/등록 -> 인증비 납부 -> 가격인상).....

매장도 얼마없는건 단점.... ㅜㅜ

직구할때마다 아마존에서 케이블을 주문했었는데(물론 아마존이 저렴하다만...) 그럴 필요가 없게 느끼게 만드는 제품 품질을 갖고있다.

(mfi 인증페이지는 집에가서....)

이것도 물론 9월달에 구매한거다... 

맨 처음에 아마존에서 드레곤몰 모으다가 본 아이폰6 케이스...

리어스 링케제품이었다. 지금도 가장만족하면서 쓰고있는 케이스라

이번 아이폰7도 믿고 구매했다.

내가 구매했을땐 반값이었는데 지금은 정가에서 약 37% 할인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정구할인 행사도하고 포인트도 준다니 그렇게나쁘진않은편인듯.

리어스에서 구매하면 우체국택배로 이런 봉투에 배송온다.

아이폰7 케이스와 반품용(?) 봉투가 하나 들어있다. 제품을 개봉하면

아이폰이 들어가는 쪽이다. 아이폰 뒷면에 네가원하는 모양을 만들라는건데...

최대한 생폰처럼 보이는게 이뻐서 나는...

후면에는 스크래치 방지용 보호비닐이 부착되어있는데 이건 안쪽에도 부착되어있다.

케이스를 씌우면...

전면유리필름 부착후라 지문이해좀... ^^

사진보이는대로 두께가 어느정도있는데

그립감도 좋아지고 충격방지도 되니까 참는다.

카메라크기에 맞게 뒤에 구멍이 나있으며

모서리부분에 약간튀어나와있고, 케이스 두께가 알맞게되있어 카툭튀방지는 잘된다.

아이폰6s에 케이스를 했을때 카메라구멍이 엄청크다.

그리고 단점은...

위 케이스 : 아이폰7 링케

아래 케이스 : 아이폰6 링케 (5개월사용)

실리콘케이스는 손때가 잘묻으니까...

결론은 : 가격대가 비싸긴하지만 믿고쓸 수 있다.

두께가 생기긴하지만 충격보호가 된다는 믿음으로(배꼽높이해서 모서리쪽으로 떨어트렸는데 잘됐다) 믿고 구매했다.

단점은 아이폰6(s)용에 있는 라이트닝단자 마게가 없다는 것

손때는 실리콘케이스 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자.

만약 케이스 구매할 생각이라면 2개구매하면 무료배송받을 수 있다.

2016년 10월 이후 기준, 통신사는 SKT, 아이폰7 A1778 T-Mobile 이다.

이번 아이폰7부턴 유심빼는 도구가 포함되어 있지않다. (나만 없었는지 다른리뷰에선 있던데...)

사진처럼 빼는도구가 없으면 클립같은걸 펴서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우측 유심트레이 구멍안에 끼우고 꾹 누른다.

다른아이폰들보다 힘을 더 줘야 열린다.

원래는 SIM이 따로있는데 이번엔 안에 들어가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안그러면 통신사락걸린다고한다. (내가 알기론 미국내에서, 락풀려고하면 엄청 골아프다고 카더라)

원래있던 SIM을 뺀 후 내가 사용하고 있던 SIM을 넣는다.

사이즌 나노SIM이며, 그 외 마이크로SIM... 등등 다른사이즈의 SIM들은 안 들어가니

가이드에 맞게 자르거나 (못잘라도 된다), 대리점에서 나노SIM을 사면된다.

그리고서 삽입!

제품을 켜고 좀 내려보다보면 한국어가 있다.

내가사는 곳은 대한민국이니까 대한민국을 찾아 누른다.

기기 활성화를 하기위해 서버로 연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연결을 해야하므로

Wi-Fi를 할건지 PC에 설치되있는 iTunes로 할껀지 물어본다.

Wi-Fi를 이용을 했다.

그럼 이런화면이 뜨면서....

읭?!

당황하지 않고 다시시도를 누른다.

그럼 iCloud설정과 기기의 간단한 설정, TouchID 설정, 기기백업 등등과 같은 각종설정창이 나온다.

만약!!!!

검색 중.... 서비스 없음 이라고 나온다면!!

(KT, LGT사용자들은) 선택약정에 가입된 상태라서 통신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대리점이나 지점(전화로는 잘 모르겠다)에 방문해서 기기변경을 받아야한다. 2017년부턴 이런과정없이 그냥 SIM만 넣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장에서 구매안하면 이런과정들을 거칠텐데 보통메모로 개통방법이 나와있으나 직구사용자들은 없다.

다음글은 아이폰7로 찍은 사진들이나 동영상에 대해 말하고자한다.

글을 작성해놓고 비공개로 해놨을줄이야 ㅡㅡ

9월말에 작성했는데... 여튼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폰7이 배송이 왔다.

이번아이폰은 다른기능들 보다 카메라 향상만 눈에 들어왔고

검은색 아이폰의 존재감을 보고나서 무적건 주문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이번에는 아이폰7 언박싱을 해보고자한다.

여전히 혁신없는(?) 아이폰7 검은색 모델

128기가 T-Mobile 전용 (A1778) 으로 주문했었다.

뒤에는 시리얼넘버, IMEI번호 등등 적혀있다. 이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

이번에는 제품 뜯는법이 변경됐는데 사진 중간에 희미하게 보이는 초록색부분을 잡고 뒤로 뜯으면

선물박스 풀듯 비닐이 열린다.

6s 까지는 비닐을 뜯었는데 7부터는 완벽해체된다.

제품을 열면...

응 아직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여길잡고 안쪽을 보면

기기가 등장한다.  스페이스그레이와 전면은 비슷해보인다.

구성품들은 기기, 충전기, 라이트닝케이블, 라이트닝이어폰, 라이트닝-3.5파이젠더, 메뉴얼과 애플스티커

이번에는 SIM빼는 도구와 T-Mobile SIM이 안보인다.

일단 여기까지 알아보고 다음포스팅에서는 개통방법과 간단한 사용소감을 서술하고자 한다.

이 글 전에 작성한 글을 읽고오면 이해가 쉽다.

2016/09/09 - [전자기기/아이폰활용] - 아이폰7/아이폰7+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직구하기 - 1

오늘 악몽을 꾸고나서 휴대폰을 보니

맙소사 결제됐다는 문자가 왔다.

솔찍히 한두번정도는 팅길줄 알았다. 6s때도 그랬으니까

결제되고 Processing 중일까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이제 배송되기만 하면된다!!!

보통은 Preparing for Shipment 이라는게 뜨기 전 이메일로 "받을 수 없는 배송지(?)" 라는 메일과함께 주소지 변경하라고 안그럼 취소될거라는 메일이 주문시 입력한 이메일로 간다.

다른 배대지로 바꿔도 취소되버리는.... (아이폰 6s때)

여튼, 이제 아이폰 7전용 케이스를 구매 후 기다려야겠다.

(수정 17/10/09) 아이폰 8/아이폰8+/아이폰x 직구할때도 동일하게 구매 가능하고 이번 아이폰8+도 이렇게 구매했다.

곧 나올 아이폰x나 앞으로 애플 제품들 직구로 구매하는 방법에는 변함 없을거라 생각된다.

이번 아이폰8/8+ T-Mobile 이 한국정발모델과 동일 했으며 아이폰x 구매도 T-Mobile 모델이 한국정발판과 동일할 가능성이 크다.

오늘 한국시간으로 16시 01분에 아이폰 프리오더가 시작됐다.

나는 이번 아이폰은 쉬기로하고 지인의 아이폰을 도와주기로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작성하고자 한다.

우선 준비물은!!

내가 미국에서 아이폰을 받기위해 이용할 배송대행지 업체(주소)와

해외결제가능한 [체크]카드(VISA, Master, 아멕스, 유니온페이, 페이팔)가 필요하다.

http://www.apple.com/shop/buy-iphone/iphone-7 (클릭) 에 접속한다.

그리고 구매하고자 하는 아이폰을 선택한다.

나는 아이폰 7을 구매할꺼니까 아이폰7을 Select 해준다.

통신사를 선택하는데 아이폰se를 제외하곤 모두 T-Mobile 판이 한국에서 리퍼 가능하다고하여 선택했다.

그러나, T-Mobile 판 모델이 한국출시 제품이 맞는지 정확하지않고,

만약 모델이 다르면 리퍼가 안되며 더 최악은 개통도 안될 수 있다고한다.

구글링을 나름해봤는데 그나마 한국에 나올 확율이 제일높은게 T-Mobile판 제품이라 생각되어 선택했다.

(9월 16일 최종수정 : T-Mobile 판에서 한국규제정보가 입력되있다고 한다.

아이폰 7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3456461&page=4

아이폰 7+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9318166

이쯤되면 믿고 T-Mobile를 구매해도 될 것 같다.)

가장 고민했던 색상인데

제트블렉(128기가부터 있다)이 완전 이쁘긴한데 케이스를 씌워야되고 지문이 묻는게 잘~~보여서

블렉으로 선택!

32기가에서 $100만 추가하면 4배가 더 큰 128기가를 구매할 수 있다. 용량이 크면 손해볼일 없으니까

128기가로 선택!

나는 아이폰7, T-Mobile, Black, 128GB 를 선택했고 정확히 선택된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선택이 끝나고 선택사양확인을 하고 Add to Bag을 클릭한다.

그리고 이 화면이 뜨는데 Review Bag을 클릭한다.

하단부에 아이폰7 케이스가 나와서 말씀드리고자 하는게있는데

아이폰6s와 7의 외형은 크게 달라진건 없다.

그렇지만 홈버튼의 유/무, 카메라단자 모양의 차이가 있으니까 아이폰7용 케이스, 필름을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장바구니에 선택한 아이폰이 담겼다.

만약 이사양으로 주문한다면

한국시간 9월16일 18시 기준으로 배송까지는 약 2~3주 소요예정, 앞당겨질 확율이 높다.

확인 후 Check Out을 누른다.

애플 계정을 입력!

그리고 배송지정보를 입력한다.

한국직배송은 안되고 해외배대지를 통해 받을 수 있으니까 사전에 배송대행지를 알아보고 배송대행지 주소를 입력한다.

결제정보도 입력을 해야되는데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를 필요로한다.

그리고 결제자정보도 필요한데 배송지정보랑 일치하게 입력하자.

그리고 컨티뉴!!

마지막으로 정보가 맞는지 확인 후

Place Order Now!! 를 누르자

네주문을 진행중(?) 이라고하면서 주문이 완료된다.

아이폰6s 직구하는 법을 작성했었는데 그때와 다른건

이 글은 컴퓨터기준 작성이고 6s때 글은 모바일 애플스토어 앱을 이용해서 주문했다.

이 글이 이해가 안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2015/10/24 - [전자기기/아이폰활용] - 아이폰6s/아이폰6s+ 직구하기, 총비용 (1/2수정)

결제 후 남은건 카드결제문자가 오기까지 기다리는것!!

주문했다고해서 끝이 아니라 배송됐다는게 확인될때까지 맘을 놓을 수 없단게 짜증나긴하지만.... 뭐 어쩌겠나

모두들 주문잘되고 양품받으시길...

몇일전 친구한테 강화유리필름을 선물받고 부착해보니 신세계였다.

이유는 필름기스도 쉽게 안 발생하고(깔끔해보이고), 선명하고, 필름의 이질감이 안느껴진다는 것!!

그치만 편의점에서 허벅지높이에서 떨어트렸는데 중간부분만 깨져있더라.

보기도 싫고해서 저렴이 유리필름중에서 많이들 추천한 쉴드플러스 필름에 대해 말해보고자한다.

1. 이런사람들이 쓰면 좋겠다!

     - 액정에 기스가 안나게 쓰고싶지만 터치감은 포기하고싶지않다! (얇은 액정필름을 4년이상 쓴거같은데 새로운느낌!)

- 선명하게 보고싶다 (얇은필름은 오래쓰면 덜선명해지더라 저가부터 슈피겐까지 똑같음...)

- 일반액정필름보다 충격보호가 조금이나마 잘됐으면 좋겠다 (강도가 9H라고하니 한번믿어보자)

- 유리필름비싼데 어떤지 궁금하다/고퀄 저렴이 필름이 필요하다 (진리....)

2. 이런사람들이 쓰면 욕하겠다!

- 손재주가 남들보다 매우 최악인 사람 (액정을 잘못붙혀서 다시 땔때나, 구부리면 깨진다)

- 저렴이가 좋아! (물론 저가필름으로 유명한 토끼표보다 훠얼씬비싸다)

- 두꺼워지는거 싫어! (유리필름이라 어쩔 수 없다 얇은건 비싸거나 위의 장점이 없다)

3. 다른 방탄강화유리필름과의 다른점!

- 저렴하다 (장당 990원, 택배비 별도)

- 가이드스티커 제공! (액정크리너 천은 제공되지 않음)

4. 외부소개 & 부착

사진이 자기맘대로 누워버린다. 여튼 이런구성을 갖고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부착을 하면

자세히보앗을때 테두리 들뜸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좌우가 매우 딱맞게 되있어서 약간이라도 삐뚤하게 부착하면 액정부분이 약간 부착되지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5. 결론

내가 구매했을땐 장당 990원에 배송비별도로 판매중일때 가장 저렴했다고 생각한다.

코닝사의 고릴라글라스 혹은 아사히글라스 (맥주 아사히랑 별개인걸로 암) 필름을 사용한 제품들이 상급제품들이라곤하지만

어떤유리를 사용했는지 알수 없는 저가제품들 중에선 올레포빅 코팅도되있어서 나쁘지않은 필름.

풀커버필름은 아니지만, 저렴한가격에 기스나거나 박살나면 저렴한 비용에 액정필름교체를 할 수 있는 필름중에선 쉴드플러스 필름이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풀커버가 아니고서야 비싼거 사용하는 것 보다는 귀찮지만 저렴한 것 많이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iOS 9에서 추가된 수많은 기능들 중 한가지가

사파리 웹페이지 광고차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광고를 안보이게해서 데이터 절약, 베터리 소모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데스크톱에서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인 애드블럭을 생각하면 쉽다.

그렇지만!!! 아이폰 5s 이전의 모델들 즉, 기기내 CPU가 64bit가 아닌경우 사용이 불가능하다.

여러가지 광고차단 앱들이 지금 많이 나와있지만

그 중에서 한국 앱스토어 5위, 유틸리티 카테고리에서 1위(2위는 와이퍼, 같은 광고차단앱)를 하고있는 광고차단 앱 유니콘에 대해 간단히 작성해보고자 한다. (15.11.18 01:10 기준)

마음에 드는것이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앱! 우리나라 사이트에 있는 광고들은 잘 막아줄거란 믿음이 왠지 생긴다.

유니콘 다운로드 연결하기!

미국앱스토어에도 유니콘 앱이 있다.

난 유니콘앱을 받은적이 있으므로 구름모양이 떠있지만

구매하지않았으면(사용한적이 없으면) $1.09(혹은 $0.99) 를 결제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자!

대충 이런식으로 설명을 시작한다. 사용법을 설명하고자한다.

총 다섯단계로 설명하고자하며

마지막 5단계에서는 유니콘을 즐겨보사용하라고 설정을 하라고한다.

설정법은 2,3,4단계에 나눠서 아주 친절하게 되어있었다.

유니콘앱의 처음화면인데 가장맘에 드는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뤄진다는점!

모바일앱에서도 이렇게 자동업데이트가 앱스토어 업데이트로 안이뤄지고 앱내에서 업데이트가 되다니 좀 놀랐다.

그리고 웹사이트 블랙/화이트리스트 추가하는 부분이 매우 간단하게 되있었다.

사파리 하단에 보내기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

두번째줄을 오른쪽으로 넘기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기타에 들어간다.

여기서 광고 신고하기를 활성화!!

만약 '이 사이트의 광고마저 나에겐 유용해!'라는 사이트가 있다면 화이트리스트에 쉽게 추가하기 위해서

화이트리스트도 활성화!!

이렇게 추가됐다. 그리고 광고가 있는 사이튼데 광고가 차단되지않고 나온다면??

광고 신고하기를 탭!

박! 멸!

다음번 업데이트때 박! 멸! 되어있길 바라며 신고를 계속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얼마나 잘 막아주는지 테스트를 해보려고한다.

국내사이트와 해외 링크광고사이트들(대표적으로 adf.ly)을 테스트해보았다.

사용된 앱은 Safari + 유니콘 / Chrome

광고자리는 빨콩으로 표시

먼저 국내사이트들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Safari

Chrome

차단되긴 좀 된거같은데

약간 좀 아쉽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해외사이트들은 Safari + 유니콘 조합으로만 이용했다.

해외사이트들은 아직 아쉽긴하다. 사실 대한민국 1등 광고차단 앱에게 해외사이트까진 무리였나란 생각이 든다.

iOS 9 나온지도 얼마 안됐고 유니콘 앱이 나온것도 오랜시간 지난것도 아니니

광고DB가 많아지면 광고차단 앱에 있어선 최강자가 되지않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이전글에도 포스팅했다시피 나는 지금 미국(북미)출시판 아이폰을 사용중이다.

국내발매일보다 고작몇일 먼저 사용했지만

해외단말 아이폰은 어떻게 되있으며 사용을 하기위해선 어떤작업을 해야하는지 나름 자세하게 보여드릴려고한다.

배대지는 바니윙스를 이용했다.

왜 바니윙스를 이용했냐면 미국 애플온라인스토어에서는 사서함으로 발송을 안해준다!(간혹 해주는경우가 있으나 복불복임)

그래서 사서함입력을 안해도 되는 배대지중 비교적 덜알려진 배대지로 바니윙스를 선택했다.

그치만 배송상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안쓸거다.

여튼 바로출고로 신청했는데 검수를 안하고 바로보냈다. 내가 요청했으니까

아마도 애플에서 배송온 상태로 테이핑만 다시해서 출고했을듯.

공기주머니로 잘 감싸서 포장되어있었다. 그리고 이 공기주머니 밑에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팟터치 1세대 패키지를 본 후 기쁨은 아니지만 그다음으로 좋았다.

택배박스안에는 아이폰 박스와, 영수증이 있다.

아이폰5 박스와 비교

아이폰 5 박스와 높이비교

뒷면모습인데 국내 아이폰6의 경우 국내정발판과는 다르게 전부 영어로 적혀있다.

박스를 열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안ㄹ니라ㅏㅏ아아아아아.....

아이폰6s 구성품들이다.

다 박스안에서 나온것들인데

아이폰5 부터 패키징내용들은 충전어뎁터빼고 다 동일할듯.

그런데, 국내판과 다른건 충전어뎁터단자(당연하지!!)와 SIM(USIM) 핀이 없다!!

T-Mobile(그 외 다른통신사버전 선택시) 버전으로 구매해서 없으며, 언락버전으로 구매하면 있는걸로 안다.

기쁜맘으로 기기를 켜.....면 큰일난다!!!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오른쪽 측면에 SIM 슬롯을 열자.

어떻게 열수있냐면

SIM핀이 없으니까 클립(과 비슷한)을 펴서 저 구멍안에 넣고 꾹 누르면...

SIM슬롯이 나오고 그 안에 삽입되어있는 MicroSIM 카드가 나온다.

이걸 삽입하고 켰다? 그럼 T-Mobile일 경우엔 락이 걸려서 매우 골치아파 진다고한다.

그러니 꼭 삽입되있는걸 빼고 다른SIM을 넣어서 기기를 켜도록한다.

만약 MicroSIM이 아니면(저기에 SIM카드가 안들어간다면)

자르거나 통신사가서 MicroSIM카드를 구매하자.

개인적으로 부팅화면은 iOS 6버전때까지가 제일 좋았었는데....

응 안녕.

SIM 없어요. ㅇㅋ누르고 할거한다.

확인을 누른다 괜찮아요.

당황하지말고 다시 시도. SIM없음이라고 뜨지만!!

서비스 안 됨으로 바뀌었다. 재부팅하면 통신사가 잡힌다.

기존에 백업해놓은 방법으로 선택해서 진행하면된다.

없다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을 누르면되지만

나는 아이튠즈에 백업을 해놨기 때문에 두번째항목을 선택한다.

아이튠즈를 실행후 컴퓨터와 연결!

아 알겟어요!

기기는 설정완료!! 휴....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백업의 장점은 영혼까지 백업이 된다는 것!

즉, 내가찍은 사진들, 전화목록, 카톡대화목록, 게임세이브 등등 까지도 다 복원이된다.

궃이 안해도 문젠없지만

통신사에 '나 해외단말기로 바꿨는데 VoLTE(혹은 HD Voice) 쓸거야 해줘.' 요청을해야되는데 (kt일 경우 '나 후후 쓸거야 해줘.' 도 해당)

그냥 해당통신사 지점이나 대리점 내방해서 해외단말기 기기변경 신청(정확한 명칭은 전산등록모델명 변경)을 하면된다.

KT일 경우 내방없이 상담원 연결로 가능하며 U+ 경우 SIM만 꽂고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