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스 아이폰7 케이스 링케퓨전... 과연?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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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론 9월달에 구매한거다... 




맨 처음에 아마존에서 드레곤몰 모으다가 본 아이폰6 케이스...




리어스 링케제품이었다. 지금도 가장만족하면서 쓰고있는 케이스라




이번 아이폰7도 믿고 구매했다.




내가 구매했을땐 반값이었는데 지금은 정가에서 약 37% 할인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정구할인 행사도하고 포인트도 준다니 그렇게나쁘진않은편인듯.





리어스에서 구매하면 우체국택배로 이런 봉투에 배송온다.





아이폰7 케이스와 반품용(?) 봉투가 하나 들어있다. 제품을 개봉하면





아이폰이 들어가는 쪽이다. 아이폰 뒷면에 네가원하는 모양을 만들라는건데...




최대한 생폰처럼 보이는게 이뻐서 나는...




후면에는 스크래치 방지용 보호비닐이 부착되어있는데 이건 안쪽에도 부착되어있다.




케이스를 씌우면...




전면유리필름 부착후라 지문이해좀... ^^




사진보이는대로 두께가 어느정도있는데




그립감도 좋아지고 충격방지도 되니까 참는다.





카메라크기에 맞게 뒤에 구멍이 나있으며




모서리부분에 약간튀어나와있고, 케이스 두께가 알맞게되있어 카툭튀방지는 잘된다.




아이폰6s에 케이스를 했을때 카메라구멍이 엄청크다.




그리고 단점은...






위 케이스 : 아이폰7 링케

아래 케이스 : 아이폰6 링케 (5개월사용)




실리콘케이스는 손때가 잘묻으니까...




결론은 : 가격대가 비싸긴하지만 믿고쓸 수 있다.




두께가 생기긴하지만 충격보호가 된다는 믿음으로(배꼽높이해서 모서리쪽으로 떨어트렸는데 잘됐다) 믿고 구매했다.




단점은 아이폰6(s)용에 있는 라이트닝단자 마게가 없다는 것




손때는 실리콘케이스 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자.




만약 케이스 구매할 생각이라면 2개구매하면 무료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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