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6s 액정유리필름 쉴드플러스 후원없는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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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한테 강화유리필름을 선물받고 부착해보니 신세계였다.




이유는 필름기스도 쉽게 안 발생하고(깔끔해보이고), 선명하고, 필름의 이질감이 안느껴진다는 것!!




그치만 편의점에서 허벅지높이에서 떨어트렸는데 중간부분만 깨져있더라.




보기도 싫고해서 저렴이 유리필름중에서 많이들 추천한 쉴드플러스 필름에 대해 말해보고자한다.




1. 이런사람들이 쓰면 좋겠다!



     - 액정에 기스가 안나게 쓰고싶지만 터치감은 포기하고싶지않다! (얇은 액정필름을 4년이상 쓴거같은데 새로운느낌!)



- 선명하게 보고싶다 (얇은필름은 오래쓰면 덜선명해지더라 저가부터 슈피겐까지 똑같음...)



- 일반액정필름보다 충격보호가 조금이나마 잘됐으면 좋겠다 (강도가 9H라고하니 한번믿어보자)



- 유리필름비싼데 어떤지 궁금하다/고퀄 저렴이 필름이 필요하다 (진리....)



2. 이런사람들이 쓰면 욕하겠다!



- 손재주가 남들보다 매우 최악인 사람 (액정을 잘못붙혀서 다시 땔때나, 구부리면 깨진다)



- 저렴이가 좋아! (물론 저가필름으로 유명한 토끼표보다 훠얼씬비싸다)



- 두꺼워지는거 싫어! (유리필름이라 어쩔 수 없다 얇은건 비싸거나 위의 장점이 없다)



3. 다른 방탄강화유리필름과의 다른점!



- 저렴하다 (장당 990원, 택배비 별도)



- 가이드스티커 제공! (액정크리너 천은 제공되지 않음)



4. 외부소개 & 부착





사진이 자기맘대로 누워버린다. 여튼 이런구성을 갖고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부착을 하면







자세히보앗을때 테두리 들뜸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좌우가 매우 딱맞게 되있어서 약간이라도 삐뚤하게 부착하면 액정부분이 약간 부착되지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5. 결론




내가 구매했을땐 장당 990원에 배송비별도로 판매중일때 가장 저렴했다고 생각한다.




코닝사의 고릴라글라스 혹은 아사히글라스 (맥주 아사히랑 별개인걸로 암) 필름을 사용한 제품들이 상급제품들이라곤하지만




어떤유리를 사용했는지 알수 없는 저가제품들 중에선 올레포빅 코팅도되있어서 나쁘지않은 필름.




풀커버필름은 아니지만, 저렴한가격에 기스나거나 박살나면 저렴한 비용에 액정필름교체를 할 수 있는 필름중에선 쉴드플러스 필름이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풀커버가 아니고서야 비싼거 사용하는 것 보다는 귀찮지만 저렴한 것 많이사서 자주 바꿔주는게 좋은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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